'국립공원 입장료가 올해 7월부터 단계적으로 폐지된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밝혔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은 지난주 환경부 장관 업무보고를 통해 해마다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아 온 국립공원 입장료와 사찰 문화재 관람료 통합 징수 문제의 대응 방안으로 검토 의견을 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용 환경부 장관도 예산 당국을 비롯한 관계부처와 충분한 시간을 두고 협의해야 한다며,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문제에 신중한 자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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