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일부러 불을 지르는 걸까요?
서울시 소방방재본부가 지난해 발생한 방화의 원인을 조사해 봤더니, 이런 저런 불만 때문에 무작정 불을 지른 경우가 가장 많았고, 다음이 가정 불화, 그리고 정신이상의 순이었습니다.
결국 심리적인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욕구가 방화로 잘못 표출됐다는 것입니다.
작년에 발생한 전체 화재가운데 방화는 전기와 담뱃불에 이어서 세번째이지만, 인명피해는 이렇게 제일 많았습니다.
더욱이 방화는 이렇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작년엔 7.3%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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