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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재래시장에 화재

[재래시장 화재, 설 앞두고 ...] 오늘 새벽 0시45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앙시장에서 방화로 보이는 큰 불이 났습니다. 오늘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30여개가 완전히 불에 타서 수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불이 나자 소방차 50여대

[재래시장 화재, 설 앞두고 ...]

오늘 새벽 0시45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앙시장에서 방화로 보이는 큰 불이 났습니다. 오늘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30여개가 완전히 불에 타서 수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불이 나자 소방차 50여대와 소방관 160여명이 출동했으나, 시장 진입로가 좁은데다 점포에 쌓인 인화물질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바람에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부산에서도 연쇄방화로 보이는 화재 4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경찰은 세 시간 동안 반경 5백미터 안에서 4건의 불이 난 점으로 미뤄누군가 연쇄적으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줄기세포 의혹, 본격 소환 시작]

서울대와 미즈메디 병원 관계자들에 대한 검찰의 본격 소환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검찰에 소환된 참고인은 미즈메디 병원 관계자 5명과 서울대 연구원 2명 등 모두 7명입니다. 이들은 비교적 객관적으로 연구 과정을 설명해줄 수 있는 인물들로 전해졌습니다.검찰은 또 미국에 있는 박종혁, 박을순 연구원으로부터도 "소환 날짜를 정하면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전달받고 다음주쯤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방대한 양의 서류, 전산자료와 관련자 33명의 이메일 5만여통을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연구비 수사와 관련해 이번주 안에 황 교수 등에 대한 계좌추적에 나설 방침입니다.

[김정일, 베이징 향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 남부 경제특구 시찰을 마치고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이에따라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 정상회담이 임박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도 김정일 위원장의 출발에 맞춰 방문지인 푸젠성에서 베이징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문회보는 김정일 위원장이 베이징에서 후진타오 주석과 회담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중국 남부의 대표적 컨테이너 항구인 옌톈항을 시찰했으며, 선전의 하이테크 기업들과 TV 방송국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중국식 경제 발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김위원장이 후진타오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을 중국식으로 개혁, 개방하기위한 경제적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냥 논다" 크게 늘어]

특별한 이유없이 그냥 쉬는 사람들과 구직을 단념한 사람들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직업을 구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은 채 그냥 쉰 사람이 123만8천명으로 2004년 보다 19.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취업 의사는 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은 12만5천명으로 2004년보다 24.7% 늘어났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는 천455만명에 달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0.1%로 사상 처음 50%를 넘었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건양대, 황당한 수술 이후] [5천원권/미세문자를 찾아라] [진압실명제 논란] [한일 김전쟁] [열린우리당, 유령 당원 압수수색]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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