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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신년연설 주제는 양극화 해소"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8일 신년 연설에서 주로 사회 양극화 문제를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의 한 핵심 참모는 "양극화에 대한 진단과 정부의 대책 등이 포함될 것이며, 이번에는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와 자영업자 문제가 다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참모는 이어 "현재의 문제이자 미래의 문제인 양극화의 심각성에 대해서 대통령은 자신의 고민과 검토해 온 장단기 해법을 밝히고 국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는 18일 밤 10시부터 40분 가량 생방송으로 진행될 신년 연설을 앞두고, 청와대 실무진은 대통령의 구술을 받아 현재 초고를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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