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올해 설 연휴 평균 휴무일수는 3.5일이며, 기업 10곳 가운데 5곳은 상여금 지급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00명 이상 고용업체 190여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 69%가 사흘 동안 연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답했으며, 평균 연휴일수는 3.5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체 가운데 52%가 사흘 이상 휴가를 부여하겠다고 응답한 반면, 비제조업체의 경우 93%가 사흘만 부여했습니다.
설 상여금 지급계획과 관련해서는 지급계획이 있는 기업이 53%로 지난해 59%에 비해 6%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업체들의 지급률의 경우 기본급의 96%로 지난해 81%보다 1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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