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 언론 "섀튼은 네트워커" 비난

<8뉴스>

<앵커>

피츠버그대 섀튼 교수도 미국 언론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과학자들과 수시로 제휴하는, 이른바 '네트워커'"라고 비꽜습니다.

표언구 기자입니다.

<기자>

피츠버그 대학이 있는 필라델피아주의 한 권위있는 신문은 먼저 섀튼 교수의 연구 태도를 문제삼고 나섰습니다.

이 신문은 섀튼 교수가 동료들 사이에 과학자들과 쉴새없이 제휴하는, 이른바 네트워커로 알려져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결합은 황우석 교수였으며, 특히 지난해 10월 줄기세포 허브 발족 당시 두 사람은 친형제처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2001에는 오리건대 울프 교수와 제휴했다 몇달 만에 결별하는 등, 섀튼 교수는 공동 연구자를 수시로 바꾸며 연방정부의 연구비를 타내는 수완가라고 비난했습니다.

당시 섀튼은 원숭이 복제 연구비 명목으로 1,300만 달러, 한국돈으로 127억원 정도를 미국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03년 전력도 지적됐습니다.

당시 섀튼 교수는 라엘리안그룹이 인간복제 성공을 주장했을 때 엄청난 날조라며 증거제시를 요구했습니다.

남의 연구에는 도덕성을 강조했던 새튼이 자신과 황 교수의 공동연구가 한국에서 허위로 드러나는 지금, 왜 아무말이 없느냐고 이 신문은 반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