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지사는 학생을 볼모로 하는 투쟁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제주시 5개 사립학교의 신입생 배정거부 철회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손 지사는 오늘(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정치권이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여당이 사학법 개정에 대해 사과하고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지사는 또 국민은 국정을 책임지는 한나라당의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면서, 한나라당도 당장 국회로 들어가 사학법 재개정 투쟁을 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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