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 6탄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최고 베스트셀러의 영예를 차지했다.
출판 판매집계사인 닐슨 북스킨은 미국에서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가 발매 첫 날에만 410만 권이 팔리고, 지난해 통틀어 무려 702만 부가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북클럽이 선정한 약물중독 투쟁기인 '백만개의 작은 조각들'은 2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아프가니스탄 소년의 성장기를 담은 '연을 쫓는 아이들'이 3위, 미국이 독립을 쟁취한 1776년의 상황을 그린 '1776년'이 4위, 댄 브라운의 미스터리 추리소설 '다빈치 코드'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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