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담배 끊겠다고 결심한 분들 많으시죠?
한 편의점 업체가 조사를 해봤더니, 올해 첫 사흘간 디스 담배의 하루 판매량이 지난주에 비해 8.4%나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금연초는 147%나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껌과 사탕, 초콜릿 등 흡연 대체 상품들의 판매량도 이렇게 일제히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금연바람, 계속될 수 있을까요?
지난해 경우를 보겠습니다.
전년도 12월 하루 담배 판매량이 17,600갑이었다가 해가 바뀌면서 올해처럼 감소했습니다만, 2월부터 다시 늘기 시작해서 3월에는 예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작심삼일, 올해는 예외가 될 수 있을지.
금연 결심하신 분들 분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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