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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스님 입원

경남 양산 천성산 터널공사에 반대해 또 다시 단식에 들어갔던 지율스님이 오늘(5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단식 100여 일째를 맞아 건강이 악화된 지율스님은 지방 거처에서 앰블런스에 실려 일산 동국대 일산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지율스님은 계속된 단식으로 가끔 동공이 풀리고 다리의 감각도 마비되는 등 건강이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고 측근은 밝히고 있습니다.

지율 스님의 입원 모습,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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