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와 삼성전자가 지난해 LCD 업계에서 대만업체들을 큰 차이로 누르고 1~2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 전문 시장조사기관이 조사한 결과 지난해 LG필립스LCD의 대형 LCD 출하량은 4천442만 대로 시장점유율 21.5%를 기록해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삼성전자가 4천332만 대, 점유율 21%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3위를 차지한 대만 업체는 2천949만 대로 점유율이 14.3%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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