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주말을 앞두고 전국의 고속도로는 퇴근 무렵인 30일 저녁 6시를 전후해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했습니다.
오후 4시 현재, 대부분 구간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는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에서 용인휴게소 사이 8.3킬로미터와 서울방향 양지에서 용인휴게소까지 5.2킬로미터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30일 평소 금요일보다 2만대 많은 32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가고 31만대 정도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주말인 31일은 해맞이 차량과 행락 차량 등 33~4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돼 오전부터 막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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