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귀가중인 1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휴가 중이던 모 전방부대 소속 20살 김모 일병과 경남 김해의 모 방위산업체에 근무하는 친구 21살 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일병 등은 29일 밤 10시 40분쯤 부산 북구 구포동 야시고개 앞길에서 귀가중이던 16살 박모양을 근처 지하주차장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PC방을 돌며 컴퓨터 부품을 훔친 혐의로 상근예비역인 20살 노모 이병을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이병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지난 26일까지 부산시내 PC방 4곳에서 시가 200만 원어치의 컴퓨터 메모리칩 40개를 훔친 뒤 인터넷을 통해 저가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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