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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접속 마비로 중복지원, 구제 가능"

28일 대입 원서접수 인터넷 서버가 다운되는 과정에서 실수로 복수 지원한 수험생에 대한 구제가 가능해졌습니다.

교육부는 수험생이 해당 대학에 접수취소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내면 내년 7월 심사과정에서 구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9일까지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중복지원에 따른 접수취소를 요청한 수험생이 15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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