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대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건설 예정구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 초부터 부지특성 조사와 환경영향 평가 등 각종 조사 및 설계활동을 본격화해 2007년 하반기엔 방폐장 기반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방폐장은 우선 10만 드럼을 처분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되고 향후 약 80만 드럼 규모로 단계별로 증설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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