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과학자들이 스위스 로슈사의 타미플루보다 더 효과적인 인간 조류 인플루엔자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고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이 약은 타미플루와 마찬가지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세포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퍼지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군사의학원 측은 이미 임상 실험을 끝냈으며 새 약이 타미플루보다 인간에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새 약의 가격은 중국에서 현재 캡슐 당 3천9백 원 정도에 팔리고 있는 타미플루에 비해 4분의 1에서 3분의 1 수준이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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