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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폭설 복구위해 최소 34만명 필요"

전라북도는 폭설로 피해를 입은 도내 농축수산 농가 복구를 위해서는 최소한 34만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현재까지 천3백여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이중 농축수산 분야의 피해액은 천억원이 넘어, 완전히 복구하는 데는 34만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돼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는 내년 2월말까지는 봄 농작을 준비하는 비닐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십 만여명의 지원 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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