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인천에서 한 40대 남자가 2.5톤 트럭 안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조제행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낮 12시쯤 인천시 청천동의 한 아파트 근처에 주차돼 있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47살 이모 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석 밑에서 빈 부탄가스통 2개와 소주병을 발견했습니다.
[담당경찰 : 서울의 후배와 함께 빌라 분양을 했는데, 잘 안돼 굉장히 고민했다는 얘길 (들었죠).]
경찰은 사업실패를 비관한 이 씨가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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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40분쯤에는 부산시 괘법동 개내교 입구에서 21살 조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승합차에 타고 있던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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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천막으로 된 공장 3동, 120여평을 태워 7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근처에서 누군가 쓰레기를 태우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이 불이 공장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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