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들은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중간조사 결과를 긴급 뉴스로 타전했습니다.
AP통신은 황우석 교수의 올해 사이언스 논문이 2개의 세포주에서 얻어진 결과를 11개로 불려서 만들어낸 '고의적 조작'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조사위의 발표 내용을 긴급 기사로 처리했습니다.
AFP통신도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가 부분적으로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고 로이터통신도 '의도적인 조작'이었다는 조사위 발표 내용을 긴급 기사로 타전했습니다.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들도 서울대의 조사결과를 속보로 전하면서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로 봐서 황 교수가 법률적 책임을 져야하며 책임을 지는 시기는 최종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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