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비자 체감경기가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서민층의 생활고는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23일 4/4분기 소비자동향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향후 경기전망지수가 100으로 3/4분기의 78보다 22포인트나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향후 6개월동안 경기가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자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득수준별로는 월 3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의 경우 106으로 전분기보다 무려 28포인트나 올랐으며, 월 200만원대 소득층도 100으로 19포인트 올랐습니다.
그러나 비교적 저소득층에 해당하는 월 100만원대와 월 100만원 미만은 각각 99와 90에 그쳐 비관론이 낙관론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