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의혹과 관련해 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22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정식으로 수사의뢰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황우석 교수측 관계자는 "오전부터 수사의뢰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오후 5시쯤 검찰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황 교수의 환자맞춤형 줄기세포가 미즈메디 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로 바뀐 의혹 등을 밝혀달라는 것이 핵심내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황 교수 측은 수사의뢰의 형식을 상대방을 정확히 밝혀야 하는 고소, 고발, 또는 진정으로 할 지 아니면 단순히 신고로 할 지 아직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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