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를 조장하거나 세금포탈 혐의가 짙은 것으로 인식돼 온 대표적 탈루업종에 대한 일제 세무조사가 실시됩니다.
특히 국세청은 내년 세무조사의 중점대상을 자영업자와 고소득 전문직 등 소득은 많으면서 세금은 적게 내는 업종으로 선정해 내년 한 해 이들 업종에 대한 다단계 세무조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국세청은 이에 앞서 지난 9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1,2월 중 변호사와 의사 등 전문직종 6천8백여명을 포함한 자영업자 3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탈루 여부를 심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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