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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회사간부 낀 주가조작 적발

수원지방검찰청은 조폭과 회사간부가 짜고 주가조작으로 거액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로 군산의 한 조직폭력배 부두목 48살 노 모씨와 모 제지회사 이사 40살 황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1년 이 회사 주식을 고가에 매수주문하는 방식으로 1주당 주가를 4배 가까이 끌어올려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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