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1일)은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출근길에 함박눈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서 많은 어려움도 예상됩니다.
서울을 포함한 서쪽지방은 이른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출근길 무렵이면 이미 꽤 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눈은 오후 들면서 점차 그치겠지만, 서해안에서는 또 사나흘 정도 눈이 계속되겠습니다.
가장 눈이 많이 내릴 곳은 호남입니다.
최고 25cm가 예상되고 충청도에도 15cm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그 밖에 영남내륙에도 10cm 정도의 많은 눈이 오겠고, 서울.경기 역시 2~7cm의 눈이 예상됩니다.
내일 퇴근길은 강추위에 칼바람이 매섭겠습니다.
오후부턴 체감온도가 급격히 떨어지겠고, 모레 서울의 기온은 또 -10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서울과 인천은 눈이 내리다가, 오후부터 개겠습니다.
대전과 광주는 내일부터 사나흘간 계속 눈이 내리겠고,, 대구, 부산은 밤에 비나 눈이 그치겠습니다.
춘천과 강릉, 청주, 전주 역시 주로 오전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와 울산은 비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도권의 눈은 내일 새벽 3시를 전후해서 시작되겠고,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턴 찬바람이 불면서 급격히 추워지겠는데요.
퇴근길에는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의 감기 지수입니다.
주춤하던 추위가 다시 매서워질 것으로 보여서, 내일부터는 감기지수가 다시 높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에 또다시 폭설이 예상됩니다.
피해가 늘지 않도록 대비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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