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장 원장을 또 핵치환을 비롯한 줄기세포를 수립하기 직전까지의 과정을 직접 눈으로 봤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줄기세포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 존재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장상식 원장은 1월 중순 쯤 자신이 추출한 난자를 가지고 서울대 연구실을 직접 찾았습니다.
장 원장은 그 자리에서 세포 핵을 난자에 끼워 넣는 핵 치환과 전기충격 작업을 직접 봤다고 밝혔습니다.
[장상식/한나산부인과 원장 : 새벽 3~4시까지 쉬지 않고 난자 하나하나의 핵을 이식하고 전문 연구원이 하는 기술이 정말 판타스틱 했습니다.]
그리고 이 난자가 사흘이 지나 줄기세포를 뽑기 직전인 배반포 단계 까지 간 것도 눈으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배반포까지 간 것을 제가 확인을 하고, 너무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 이후 과정은 보지 못했지만, 황 교수와 통화에서 줄기세포가 계속 만들어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월에는 황 교수팀의 작업이 빨라지면서 난자 12,3개 당 한개의 줄기세포가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2월 중순쯤엔 거의 12-13개 정도에서 하나가 막 되면서 탄력이 붙은 상태였습니다.]
장 원장은 황 교수가 논문 제출을 미루려고 했지만 섀튼 교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쪽에서 줄기세포를 만드는 속도가 이 정도면 예정 대로 가자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논문 작성과정에서 섀튼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주목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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