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에 쏟아진 폭설과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로 인해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17일 오후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정부양곡창고가 폭설에 붕괴돼 수입현미 등 10여만 가마가 눈에 덮였으며 목포의 가구점과 강진의 가건물이 무너져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전남 신안군 흑산면 지역 11개 마을이 17일 오후 4시간 동안 정전됐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폭설과 한파로 인한 전체 피해액은 1559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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