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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니파 연정 참여 시사

지난 15일 치러진 이라크 총선에서 과반의석을 확보한 정당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연립정부 구성을 위한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선에 참여한 수니파 정치세력인 이라크 합의전선의 아드난 알-둘 라이미 대표는 모든 이라크인들의 권리를 보호할 강력한 정권을 출범시키기 위해 연정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아파 정치세력인 통합이라크연맹이 다수당이 되겠지만 단독정부를 구성할 정도는 안될 것이라며 세속 시아파와 쿠르드 정치세력과 연정을 구성하는 방안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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