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교육부총리는 15일 서울 조계사 총무원을 방문해 개정 사학법에 대한 불교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일부 사학의 비리를 막으면 오히려 건전 사학에 대한 지원이 더 늘어나게 된다며 사학법 개정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관 총무원장 스님은 여야가 같은 지문을 두고 해석을 달리 하고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16일은 김수환 추기경을 방문하는 등 종교계를 상대로 설득작업을 계속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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