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파동으로 중단됐던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농림부는 14일 오전 한우협회 등 생산자 단체와 소비자 단체, 학계 등이 참여하는 가축 방역협의회를 열어 지난 2천 3년말부터 중단됐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농림부는 이 협의회의 결론에 따라 최종결정을 내릴 예정이지만, 이미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났고, 일본이 수입재개를 결정한 상황이어서 수입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농림부는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뼈가 제거된 살코기 상태로 수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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