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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교통사고로 16명 사상

11일 오후 1시 50분 쯤 강원도 횡성군 삽교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50살 김모씨가 몰던 15인승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m 아래 배수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43살 오모씨 등 5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의 운전석쪽 앞바퀴가 갑자기 터졌다는 탑승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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