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소식을 알아보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극장가부터 가보시겠습니다.
지난 주에 개봉한 '해리포터'가 역시 이름값을 하고 있고요.
한국영화로는 '광식이 동생 광태'가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극히 대조적인 두 형제의 러브 스토리를, 솔직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다음은, 새로 나온 영화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영화 '애인'은 전형적인 어른영화인데요,
만난지 하루도 안돼서 격렬한 사랑에 빠져드는 두 남녀의 이야기로 인스턴트 문화에 익숙한 요즘 사람들의 사랑을 통해서 성의 가치를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로큰 플라워' 입니다.
인생의 황혼기를 맞은 한 바람둥이 남자가 옛 연인들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올해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는데요, 빌 머레이, 샤론 스톤 같은 유명배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음반 시장에서는, 그룹 SS501이 1위를 지키고 있고요.
그리고 패닉의 새 앨범이 나오자마자 이렇게 5위권에 진입을 했습니다.
오랜 친구사이인 김진표와 이적이 3집 이후 7년만에 다시 모여서 다양한 음악을 시도했습니다.
이제 서점가로 가보겠습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시리즈의 수성이 계속되고 있고요.
그리고 10위권안에서는 '부부로 산다는 것'이 8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50명의 평범한 생활인들이 부부, 나아가 가정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이야기들을 편지 형식으로 엮어서 생활속의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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