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9일)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교역확대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콸라룸푸르에서 정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일정이 공식환영식으로 시작됐습니다.
노 대통령은 압둘라 바다위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경협확대에 합의했습니다.
대한 교역규모가 연간 1백억달러로 동남아 최대인 말레이시아는, 노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석유 등 7개 분야에서 경제자원협력 약정을 우리나라와 맺기로 했습니다.
정상회담이 열린 푸트라자야는 수도 콸라룸푸르에서 1시간 거리에 1천 3백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신행정도시로 2010년 완공을 앞두고 45%의 진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은 푸트라자야 관리청을 방문해 참여정부의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과 유사한 푸트라자야 건설에 큰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