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성 국세청장은 "의사와 변호사 등 전문직 6800여명을 포함해 자영업자 3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세금 탈루 여부를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변호사 수임료가 크거나 비급여 진료를 많이 하는 의사들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청장은 한편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부동산 투기를 막는 근본대책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조금 떨어지는 등 가수요를 잠재우는 데 나름대로의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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