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대병원 "황우석 교수, 회복속도 더뎌"

입원 사흘째인 황우석 교수의 회복상태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병원측은 "황우석 교수가 과로와 불면으로 인한 탈진과 우울증세를 보이고 있어 당초 예상보다 회복속도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또 "입원 첫날부터 9일 아침까지 죽이 제공됐으나 아직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링거주사로 영양을 공급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등 기초검사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으며 심리적 안정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병원측은 전했습니다.

퇴원 예정일과 관련해서는 다음주쯤 판단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