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8일 시중금리의 기준역할을 하는 콜금리를 종전보다 0.25% 포인트 인상한 3.75%로 결정했습니다.
콜금리 인상은 올 들어 두 번째로 내년 경기회복에 따른 물가상승 우려와, 미국·유럽의 추가 금리 인상에 따른 자금의 해외유출에 대비한 것이라고 금통위는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1년짜리 정기예금금리를 3.7%에서 4%로, 우리은행은 3.95%에서 4.2%로 올렸고 대출금리도 조만간 인상될 전망입니다.
한국은행, 콜금리 3.75%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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