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국내선 일부 노선을 증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김포와 부산간 왕복노선 세 편과 제주와 김포간 왕복노선 한 편 씩을 각각 증편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이사아나항공은 아직은 파업 초기이기 때문에 국제선 증편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파업의 영향으로 아시아나항공 국내선의 경우 탑승률이 평일에 비해 30%증가했고 국제선은 5%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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