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31이후 수도권 전셋값 강세 '여전'

8.31 대책 이후 하락했던 아파트 값은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원래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반면, 대책 직후 급등했던 전셋값의 강세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셋값 강세 현상은 서울 강남과 양천 등 전통적으로 전세 수요가 많은 곳 뿐 아니라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쏟아져 매매값이 떨어지고 있는 수도권에서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8.31 대책 직전부터 이달 2일까지 구리시는 매매값이 0.45% 내렸지만 전세는 5.15%나 올랐습니다.

성남시도 매매값이 0.36% 내린 반면 전세는 4.43% 상승했고, 화성시는 매매값이 0.49% 오른 데 비해 전셋값 상승률은 5.17%로 더 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