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그렇다면 PD수첩은 애초에 누구의 제보로 연구원에 대한 취재를 시작했을까요?
그 최초 제보자로 지목되고 있는 사람을 한지연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기자>
[A씨 : (MBC PD수첩팀을 만난 적이 있습니까?) 일단 전화는 많이 걸려왔었는데 만난 적은 없습니다.]
MBC PD수첩팀에 최초로 제보를 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SBS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제보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PD수첩에 나왔던 난자제공자 수첩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A씨 : 그 장부라는 게 제가 개인적으로 갖고 나올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A씨는 어떻게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다며 황우석 교수를 만나 얘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줄기세포 진위 문제는 연구팀을 떠난 뒤의 일이어서 알지도 못하는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난자 출처가 문제됐던 시기에 황우석 연구팀으로 있었고 명확한 이유없이 2004년 3월 연구팀을 떠났다는 이유로 최초 제보자로 지목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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