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라크 저항세력들이 미군을 공격하는 장면들이 또 공개됐습니다. 미군과 이라크 정부를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미군 순찰 차량이 마을을 지나는 순간 도로에 묻혀 있던 폭탄이 터집니다.
군인들과 차량은 연기에 휩싸이고 겁에 질린 주민들이 달아납니다.
그제 미군 10명이 희생된 팔루자 테러 당시 화면으로 추정됩니다.
[목격자 : 폭탄이 터진 미군 차량에는 군인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또 다른 저항세력들이 미군 차량을 공격하는 동영상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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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물이 차 오른 터널 안에서 아슬아슬한 구조작업이 벌어집니다.
빠른 물살에 구조대원마저 위태로운 상황.
다섯 명이 추가로 투입돼 사투를 벌인 끝에 고립됐던 사람 3명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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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니스가 물 속에 잠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물에 잠긴 광장 한 가운데에 보트까지 등장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에 내린 폭설에, 만조까지 겹치면서 구 시가지의 70%가 침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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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철새 이동지인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에서도 첫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견돼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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