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오름세가 서울 강남의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 주변 지역 일반 아파트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 부동산 정보협회는 서울 아파트 평당가는 지난 2일 천 211만원을 기록해 8.31 대책이 발표되기 직전 최고 가격인 천21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당가는 8.31 대책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여 10월 초 천 196만원까지 떨어진 뒤 이후 꾸준히 올랐습니다.
정보협회는 특히 최근에는 강남구와 서초구 등 이른바 강남권 아파트들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뉴타운 개발같은 호재로 크게 올랐던 강북권 아파트의 상승세는 주춤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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