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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휘발유 운반트럭에 불

<8뉴스>

<앵커>

유사휘발유를 가득 싣고 주택가에 서 있던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포에서는 여관에서 불이나 다섯 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3일) 새벽 0시 반쯤 주택가에 서있던 2.5t 화물차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유사 휘발유를 싣고 있던 화물찹니다.

유사 휘발유 3천여 ℓ와 옆에 서있던 차량 일부가 불에 타 4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화물칸에서 난 불을 끄려다 달아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운전자의 신원과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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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용해동의 한 여관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고, 3층 객실에 있던 51살 박모씨 등 투숙객 5명이 화상을 입거나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객실에 있던 전열기의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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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진도 앞바다에서 선박 충돌 사고로 실종된 한동호 선원 13명에 대한 수색작업은 사흘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으로 침몰 선체에 대한 수색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경은 한동호와 충돌한 말레이시아 선적 화물선을 어젯밤 목포항으로 압송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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