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용철 씨에 이어 지난달 농민대회에 참가한 60대 농민이 하반신 마비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국농민회총연맹 측이 밝혔습니다.
전농은 지난달 16일 서울 여의도 농민대회에 참가한 전북 김제시의 농민 68살 홍 모씨가 하반신 마비증세로 병원에서 19일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씨는 농민대회 당시 얼굴에 피를 흘린 채 동료 농민들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실려가 응급 치료를 받았고, 지난달 18일부터는 전주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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