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3시쯤 전남 나주시에 사는 농민 56살 안모 씨가 극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축협에서 빌린 돈으로 한우를 키워 오던 안 씨는 빚 3억원의 상환 날짜가 다가왔지만 갚을 방법이 없자 이를 비관해 극약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빚 고민' 50대 농민 또 자살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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