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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대출 1년 반만에 최대 증가

영세 자영업자 대출은 부진

은행의 서비스업에 대한 대출이 최근 1년 반만에 최대폭으로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9월말 현재 예금은행의 서비스업 대출잔액은 139조 3천억원으로 지난 6월말보다 2조 2천억원 늘어, 지난 2천4년 1/4분기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그러나 영세 자영업자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에 대한 대출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나 서민경제의 체감회복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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