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15억 달러 이상이 투입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KEDO의 북한 경수로 사업이 30일로 사실상 종료됩니다.
그러나 당사국인 미국과 일본은 사업 종료를 주장하는 반면에 한국과 EU은 사업종료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서 사업종료가 공식화될지는 불투명합니다.
우리 측은 사업철수에 따른 추가비용과 설비 재활용 문제, 그리고 케도와 한국전력 간 계약문제가 해결돼야 최종 종료를 선언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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