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라크 무장단체, 피랍 독일여성 살해 위협

이라크의 한 무장단체가 독일 여성고고학자와 운전사를 납치한 뒤 독일이 이라크 정부와 협력을 중단하지 않으면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독일 ARD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독일 구호단체에서 일하는 43살 오스토프가 지난 25일 운전사와 함께 무장괴한에 납치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무장단체가 두 사람이 납치됐음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자사에 보내왔다면서 이들이 이 테이프에서 이런 요구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에서 독일인이 납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독일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반대했으나 이라크 전쟁뒤 이라크 밖에서 이라크 경찰과 군인을 훈련하는 임무를 맡아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