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과 수입을 합한 한국의 무역규모가 올해 5천억달러 돌파할 전망입니다. 지난 1988년 1000억달러 넘어선지 17년 만입니다. 특히 올해는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유가가 급등하면서 무역규모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무역규모가 늘어나고 수출도 늘어났지만 내수시장 위축으로 고용은 늘어나지 않는 현상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우리의 생산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요인입니다. 무역대국 한국의 과제는 무엇인지, 또 고용부진에 따른 문제점을 8시뉴스에서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황우석, 섀튼과 특허분쟁?]
황우석 교수와의 결별선언으로 윤리논쟁을 촉발한 미 피츠버그대 섀튼교수의 결별선언 이유가 황교수와의 특허분쟁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섀튼 교수측이 특허권 지분의 50%와 함께 세계줄기세포 재단의 이사장 자리를 요구했으며 이를 황교수가 거절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자들은 일단 부인하고 있습니다. 황우석팀의 이병천 교수는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얘기다"라는 입장을 밝혔고, 섀튼교수측도 더 이상 입장을 표명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윤리논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한국 출산율 감소폭 선진국의 8배]
우리나라의 출산율 감소폭이 미국이나 이탈리아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최고 8배나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그만큼 빠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작년 출생아수는 47만6천명으로 100만7천명이던 1970년의 절반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지금이라도 대책을 세우지 않고 이런 속도로 출산율 감소폭이 떨어질 경우 수년안에 우리나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항운노조, 100년독점 깨진다] [족욕기 주의] [국민연금,혹시나 했더니][ 딸 구하려다] [지상파 DMB, 개인 미디어시대 개막]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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