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에 소장된 팔만대장경을 동판으로 제작한 기념품이 싱가포르 APEC 사무국에 기증됩니다.
외교통상부는 28일 "팔만대장경 일부를 동판으로 제작한 기념품을 APEC 사무국에 기증하기로 했다"면서 "이는 매년 APEC 정상회의 개최국이 그 나라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기증해오던 관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가 A기증하기로 한 기념품은 팔만대장경 가운데 반야심경 부분을 동판으로 APEC 사무국에 영구보존됩니다.
이 동판은 국보 제32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팔만대장경을 소장하고 있는 합천 해인사가 만들어 외교부에 기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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