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다음달 13일부터 닷새동안 홍콩에서 개최되는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에 정대근 회장을 비롯해 조합장 3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대표단은 농산물 수입국 농민단체 등과 연대해 도하개발아젠다 농업협상이 농산물 수출국 주도로 진행되는 것을 저지할 계획입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 소속 농민 2천여명도 홍콩 WTO 각료회의에 맞춰 농산물 수입 개방에 반대하는 원정 시위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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