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류인플루엔자 양성반응자로 판명된 베트남 소년이 회복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영 베트남통신은 보건 소식통을 이용해, 북부 하이퐁 시 출신으로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려 치료를 받던 부 반 화라는 15살 난 소년이 현재 회복상태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년은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닭과 접촉한 직후인 지난 14일 조류인플루엔자 증세를 보여, 검사 결과 양성반응자로 판명됐습니다.
통신은 이 소년이 입원한 지 닷새가 지나 다시 검사받은 결과,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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